◇군민 신문고
▲담양읍 담빛리 689 부근 영암마트 담빛지점 앞 도로에 역주행 및 중앙선 위반을 방지 하기 위해 중앙 차선봉 설치해 주세요. 차량들의 불법으로 중앙 차선을 양방향으로 넘나드는 차량이 하루에 평균 40-50대는 될껍니다. 주말에는 더욱더 많구요. 사고 날뻔 한 적도 더러 많습니다. 회전 교차로를 한바퀴 돌고 들어가면 되는데 얼마나 빨리 들어가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않되지만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물리적으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화상 민원도 넣어 ㅤㅂㅏㅆ지만 아직도 바뀐게 없습니다. 왜 바뀌지 않나요??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거 설치 한다고 마트나 다이소 못가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설치가 차일 피일 미뤄지고 않 된다면 하루 종일 날 잡고 넘나드는 차량 다 찍어서 국민 신문고에 신고라도 할 생각입니다. -주민 이모씨
▲버스 정류장에서 떡하니 기다리고 있는데 군내버스 기사가 정류장을 보지도 않고 막 밟아서 쌩하고 가버리네요. 제가 있던 정류장이 가려진 곳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없는 곳인데 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세번째입니다. 제발 버스 기사들이 정류장 지나갈때 사람이 있으면 좀 천천히 가주세요. 막 속력을 더 내니까 일부러 안태울려고 하는거 같아요 -주민 박모씨
▲전기차동차 충전소 과태로료부과 표지판 설치가 필요합니다. 과태료 관련법규을 일반 자동차보유자는 과태료가 부과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충전소 장소에 주차을 많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담양군 전체 충전 장소 칸칸이마다 과태료 부고 표지판을 설치 바랍니다. -주민 서모씨
◇칭찬합니다.
▲담양보건소 김수아직원을 칭찬합니다. 헌혈행사 현장에서 돌발적인 행사 지연상황에도 신속한 현장 상황 파악과 이후 헌혈자들에게 친절하게 상황설명을 하여 현장민원의 소지를 현저히 낮추었고 혈액원 직원들과 협의하여 행사 진행을 원활이 하였습니다. 또한 그 와중에 혈액원 직윈까지 챙기는 모습에 심히 감탄했습니다. 현장상황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처 모습에 담양군 보건소에 대한 신뢰가 쌓였습니다. -주민 장영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