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농촌 환경 예산 확충으로 농촌 환경을 바꾸자
농촌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살고 싶고 살맛나는 농촌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예산 투입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1970년도 새마을 사업으로 호가 지붕개량을 슬레이트로 지붕개량사업을 1동에 2만원씩 지원되어 농촌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농가 지원 2만원으로 그 당시 4가지 농촌 주거 환경 활성화에 큰 효과와 문화혜택에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먼저 마을 환경이 좋아지고 둘째 농가 땔감 해결로 인하여, 셋째 삼림독화(벌채안함), 넷째 가을 농촌 추가 일손해결이 됐다.
이렇게 지원 예산을 적소적기에 사용하면 군민들에게 큰 도움과 어려운 농가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러나 슬레이트는 40년 지나 이제 수명이 다 되어 슬레이트 지붕은 노후화,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인하여 지붕이 노출되어 생태도시인 담양군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
특히 농촌 주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저해하고 농촌 환경에 큰 흉물되고 호흡기도 큰 장해가 되고 있다.
지붕개량 사업은 농촌에 시급한 지원사업인 동시에 군민의 건강에 눈에 보이지 않는 피해를 주민들에게 주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주로 주택만 신청되었으나 앞으로는 부속건물 창고, 헛간, 축사까지 확대하고 지붕개량사업 예산은 모든 국민의 건강차원으로 생각하고 증액을 부탁한다.
담양군이 슬레이트 지붕이 없는 전국 최초 모범적인 군의 농촌주거환경개선으로 슬레이트 없는 담양군 농촌고령화 시대에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을 만들어 슬레이트 지붕 없는 생태도시 담양 최초의 담양군 만들기에 더 지혜가 필요할때라 생각해 본다.
제2새마을운동으로 슬레이트 없는 담양 만들기에 전 군민들이 협조하여 농촌주민의 삶의질 향상 농촌복지와 문화혜택 깨끗한 담양농촌 만들어 도시민 젊은 세대들이 도시에서 담양농촌으로 올수 있도록 젊은 청년들이 생활하는데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세밀한 정책들과 생태보전 마을경관보전 역사문화보전 계획과 교육이 필요하다.
담양군 슬레이트 지붕개량 철거지원사업이 활발이 추진되도록 정부지원 예산 확보해 농촌 고령화 건강을 생각하면 지붕개량사업 1순의 슬레이트 지붕 빨리 철거해야 한다.
제2의 농촌새마을운동으로 깨끗한 담양만들기에 새마을 지도자들이 솔선수범 하여 담양군에 나무를 많이 심어 벌레에 강하고 고목이 잘 안된 기목나무(당산나무)을 식재하여 푸른 담양군 생태도시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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